안녕하세요. 디와이나눔장학재단 장학생 한○고등학교 3학년 김○○입니다.
유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유카와 유카 남동생이 의붓아버지의 눈치를 보며 생활하는 모습이 공감 돼서 읽는 걸 멈출 정도로 마음이 아팠습니다.
아몬드처럼 쓱싹하고 잘 읽지는 못하였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! 찾아보니까 영화로도 나왔는데 못 본 게 넘 아쉬워요